경북 예천서 곡식창고 불...1시간 만에 진화
【예천=뉴시스】이은혜 기자 = 뉴시스DB. 2019.04.25. photo@newsis.com 【예천=뉴시스】이은혜 기자 = 25일 오후 6시10분께 경북 예천군 지보면 어신리의 마을 양곡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로 창고 1동(1000㎡)과 현미 약 1300t 일부가 탔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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