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국전자금융, 자회사 144억 채무보증 결정

기사등록 2019/04/22 17:40:26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한국전자금융(063570)은 계열사인 나이스파크둔산주식회사가 KEB하나은행에 빌린 120억원에 대해 14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73%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4월 22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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