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 근대 미술, 전통과 신문화의 충돌과 융합’(김영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26일 '근대 서화 특별전의 기획'(김승익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5월10일 ‘3·1운동의 사회 문화사적 의의'(박찬승 한양대학교 교수), 5월24일 '근대 초기 신미술로서의 삽화'(홍선표 전통문화대학교 석좌교수), 5월31일 '19~20세기의 사회문화 변화'(김정인 춘천교육대학교 교수)
박물관 소강당에서 오후 2시~3시30분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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