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행안차관, 내일 대구서 차세대 전자정부 발전방향 모색
기사등록
2019/04/16 12:00:00
전자정부 미래발전 토론회 및 대구센터 부지 현장점검
【세종=뉴시스】
▲행정안전부는 윤종인 차관이 오는 17일 차세대 전자정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 잇따라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최하는 '전자정부 미래발전 토론회'에서 데이터 재사용과 첨단기술 적시 도입 등 전자정부 제도·기술·사업 분야별 서비스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2021년 운영을 목표로 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건립 부지를 찾아 사업 추진계획도 보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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