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기관 2곳 18일까지 직원모집 사업 추진
사업비 2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은 일정 교육 과정을 수료한 '동료지원가'가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동료상담·자조모임 등 동료 지원 활동을 통해 취업 의욕을 고취시켜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채용된 동료지원가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최저 임금이 보장된 급여 및 취업연계 수당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신청한 3개소 중 동료지원가 활동 및 장애인 취업연계 실적이 우수한 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2개 수행기관에서는 각각 10명의 동료지원가를 오는 18일까지 각각 모집할 예정이며, 이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하는 동료지원가 교육(4일 합숙, 발달장애인 18시간, 그 외 장애인 20시간)을 수료한 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동료지원가’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상 중증장애인으로,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각 기관에서 인정하는 동료지원가 교육과정 수료자이면 된다.
자격요건이 되는 경우 모집기간 내 수행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인 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http://knbumo114.org),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http://www.jhil.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055-211-5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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