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카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2011년 9월 론칭 이후 94개월 만에 달성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 9월 선보인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는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한 고객이 매장에서 이를 사용할 때마다 별을 적립해준다. '웰컴' '그린' '골드' 등 레벨에 따라 특별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수는 론칭 이후 33개월 만인 2014년 5월 1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다. 20개월 뒤인 2015년 12월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을 시작으로 회원 수가 100만 명씩 증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졌다. 300만 명을 16개월(2017년 3월) 만에 넘더니 400만 명을 14개월(2018년 5월) 만에 달성했다. 이어 11개월 만에 마침내 500만 명 고지를 밟았다. 론칭 이후 94개월 걸린 셈이다.
회원 비율은 여성(72%)이 남성(28%)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30대(39%), 20대(34%) 등 젊은 층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2009년 업계 최초로 선불식 충전 카드를 론칭한 뒤, 2012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확대했다. 2014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혁신적인 O2O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사이렌 오더에 음성 주문 기능을 추가하고, 차량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My DT Pass'(마이 DT 패스)를 통해 주문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 데이터마케팅팀 장석현 팀장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놀라움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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