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검찰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112상황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울산시장 측근들이 연루된 토착비리 사건 수사를 전담한 부서다.
112상황실은 당시 사건 연루자들과 유착 의혹이 제기됐던 경찰관 A씨의 현 소속 부서다.
검찰 관계자는 "A씨는 당시 사건 연루자들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며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수사 진행상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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