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YP, 수지 소속사 이적 확정…연속 하락세

기사등록 2019/04/09 09:26:45
【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가 메인 아티스트 수지의 소속사 이적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주가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JYP Ent.(035900)는 전일대비 200원(0.62%) 내린 3만1850원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수지와 매니지먼트 숲 측은 전일 계약사실을 밝히면서 JYP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6일 입장문을 내고 수지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수지(배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JYP를 통해 데뷔했다. 이듬해 KBS2 '드림하이'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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