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만화영상진흥원, 웹툰 아카이브 구축한다

기사등록 2019/04/02 18:14:07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왼쪽), 박주환 국립중앙도서관장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2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웹툰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도서관법 제20조의 2(온라인 자료의 수집)에 의거,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의 원천이 되는 웹툰을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하기로 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보존가치가 높은 웹툰 콘텐츠의 원문 파일, 서지 데이터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부터 받아 영구보존하고, 웹툰 연구자를 위해 연구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웹툰 자원의 유실 방지와 체계적인 아카이브가 구축돼 만화산업 연구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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