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 진행

기사등록 2019/03/27 16:26:51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4~10월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역사문화 탐방은 인천역사문화총서 74호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에 선정된 명소와 인천시의 유적지를 중심으로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탐방인 4월 27일에는 밤바다의 길잡이 팔미도 일대를 답사할 계획이다.

탐방 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집필진이 전문해설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직접 해설함으로써 탐방 참가자들에게 인천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만의 고유한 역사문화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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