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 다음달 18일 오후 11시 첫 선을 보인다"며 "시청자들의 야식 본능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전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미국에서 짜장면 팔기, 켄터키 치킨의 나라에서 양념치킨 팔기, 핫도그의 나라에 K 핫도그 팔기 등 재미있는 콘셉트들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시즌은 이연복(60) 셰프의 미국 도전기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한국식 중국음식뿐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다. 이씨의 실력이 미국에서도 통할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정준영은 10여명의 여성들과 성관계 후 불법으로 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로 구속됐다. tvN은 지난 12일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는 기획 당시부터 LA 촬영은 정준영, 샌프란시스코 촬영은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출연하기로 예정돼 있었다"며 "제작진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정준영 분량을 모두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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