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증축 4월 착공
기사등록
2019/03/26 10:37:40
주자도 여객선 대합실 증축 조감도.(제주도청 제공)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부터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증축공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추자항 증축공사는 총 33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568㎡, 건축면적 319㎡의 지상 2층규모로 4월 착공해 내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주민의견 수렴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했다.
추자도는 연간 8만명의 관광객과 낚시꾼이 찾는 곳이지만 여객선 대합실이 노후하고 협소해 주민과 관광객이 이를 이용하는데 불편과 민원이 따랐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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