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교무위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철 호남대 총장과 윤인모 산학협력단장, 정영기 ICT융합대학장, 양승학 LINC+사업단장, 최영화 평생교육원장, 정윤희 랄랄라스쿨대표, 정철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김선아 관장과 구수정 과학문화전시본부장, 전태호 경영지원본부장, 김선자 과학문화전시실장 등이 함께 했다.
광주·전남 유일의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와 국립광주과학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문화 행사와 전시 콘텐츠 개발기획·제작에 공동 참여하게 된다.
또 창의적 체험활동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등 과학 관련 전시 콘텐츠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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