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지스테크널러지, 커넥티드카 실적 기대에 '上'

기사등록 2019/03/25 09:43:09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커넥티드카(인터넷에 연결된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엔지스테크널러지가 25일 올해 흑자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에 25일 장 초반 상한가를 쳤다. 

엔지스테크널러지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20원(29.91%) 뛴 7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0.70% 상승 마감한 데 이어 현재 이틀째 주가가 위를 향하고 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엔지스테크널러지가 커텍티드가 솔루션 신규 매출 등으로 올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커텍티드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소프트웨어 적용 차량 대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향후 증가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난해 매출 42억원으로 27%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이 9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김 연구원은 또 "커넥티드카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해 현재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에 있는 점도 향후 실적 모멘텀(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엔지스테크널러지에 대한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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