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정경규 기자 = ◇거창군 찾아가는 현장기동반 운영
경남 거창군은 21일 위천면사무소에서 남산농공단지협의회 기업이 함께하는 ‘기업애로해소 현장기동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경제기업정책과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장설립지원센터, 경남지식재산센터 등 총 7개 기관과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조현옥 경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의 기업지원 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참여 유관기관의 2019년도 주요 기업지원 사항에 대한 안내 및 참석 기업 대표·관계자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건의 등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애로·건의사항은 ▲석제품 관급자재 지역제한 입찰시행 ▲남산농공단지내 미세먼지 집진 청소차량 지원 ▲사업장 폐기물(폐석, 슬러지 등) 배출 규제완화 ▲사업장 운영 기본의무교육 안내 ▲원석의 거창업체 우선공급 등이 거론됐으며, 관련 기관의 답변이 이어졌다.
◇거창군, 영농기 대비 저수지 안전관리실태 점검 실시
거창군은 오는 4월19일까지 농업용 저수지 134개소를 대상으로 ‘저수지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홍수, 가뭄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12개 읍․면 자체검사를 마친 후 안전등급이 D등급으로 하락할 우려가 있는 저수지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한다.
특히 저수지 안전관리실태 점검기간에 제당, 사통, 복통, 여수토 방수로 등 안전점검과 수문조절, 농업인 스스로 물 가두기 및 용수확보 등 농업용수 관리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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