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하이브리드 SUV의 대명사 '렉서스 RX 450h'

기사등록 2019/03/19 15:58:47

큰 차체와 과감하고 화려한 외관

정숙하고 정제된 드라이빙 퍼포먼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렉서스 RX'는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외관과 정숙하면서도 정제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해낸 RX는 큰 차체와 과감하고 화려한 외관으로 압도적인 인상을 선사한다. 이전 세대 모델 보다 전장 120mm, 전폭 10mm, 전고 20mm, 휠베이스 50mm를 키워 넓은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스핀들 그릴을 크게 강조하고, L자 형상의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와 화살촉 형상의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해 강인한 느낌을 준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는 특유의 '쾌적한 승차감'과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 '환경성능'을 모두 만족시킨다.

렉서스 RX 450h는 첨단 직분사 기술인 D-4S가 적용된 V6 3500cc 엔진과 렉서스의 앞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주행조건에 따라 포트분사와 직분사를 병행하는 방식인 D-4S는 아이들링∙감속을 할 때 주로 포트분사를 사용하고, 퍼포먼스 주행을 할 때는 직분사를 사용해 강한 출력과 연비는 물론 배기가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D-4S를 채용한 하이브리드용 V6 가솔린 엔진은 12.8km/ℓ의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연비(도심 13.4km/ℓ)와 동급 최소 수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129g/km, 시스템 총 출력 313ps, 엔진 최대토크 34.2kg.m/4600rpm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낸다. 

평지, 눈길, 빙판길, 코너링 등 차의 주행상태에 맞춰 앞 뒤 바퀴의 구동력을 적절히 배분, 뛰어난 조종 안정성을 실현하는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 'E-four'가 기본 장착됐으며, 각 휠에 대한 토크 분배 상황이 계기판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MID)에 표시된다.

'레이저스크류용접(LSW)' 및 '구조용 접착제' 등 렉서스의 최신 생산 기술이 적용된 고강성 바디, 엔진마운트 재배치를 통한 측면 반응성 개선, 서스펜션 최적화 등을 통해 민첩한 핸들링, 코너링의 향상을 통한 즉각적인 주행반응을 실현하면서도 RX의 트레이드마크인 부드러움과 정숙함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풀 사이즈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 터치리스 파워 백도어 등 다양한 첨단 편의장치와 '동급최다 10개 SRS 에어백', 'VDIM(차량 다이내믹스 통합 관리)', 'BSM(사각지대 감지장치)'과 'RCTA(후측방경고시스템)'등 첨단 안전시스템이 주행의 편의와 안전을 지원한다.

RX 450h F SPORT는 렉서스의 스포츠 모델인 F SPORT를 상징하는 프런트 그릴을 비롯, 내외장에 다양한 F SPORT 패키지가 적용되어 RX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새로운 차원으로 변화시켰다. 가변 제어 서스펜션(AVS)이 장착되어 도로 여건과 노면의 요철에 따라 감쇠력을 조절하며, 가속∙제동∙스티어링에 반응해 운전자가 차량과 하나라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하여 렉서스 스포츠 드라이빙을 완성한다.

 p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