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데려와라"…80대 남성 18층서 투신 소동(종합)
기사등록
2019/03/18 11:51:16
【고양=뉴시스】 이경환 기자 = 18일 경기 고양시 화정동에서 요구조자 추락에 대비해 설치한 에어매트를 철수하고 있다. 2019.03.18. lkh@newsis.com
【고양=뉴시스】 이경환·이호진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80대 남성이 투신소동을 벌이다 1시간여 만에 스스로 내려왔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한 오피스텔 18층에서 A(84)씨가 창틀에 올라가 투신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설득에 A씨는 "문재인 대통령을 데려오라"는 등 횡설수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의 설득으로 1시간여 만에 경찰에게 문을 열어줬다.
경찰은 이 남성의 안전을 확보한 뒤 관계기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k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정희, 82만평 산 소유…"여의도 규모"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전 2년 동거" 깜짝 고백
오현경, 홀로 키운 딸 美 유학…미코眞 DNA 그대로
삼성맨 아내 이현이 "5만전자 때 주식 샀다"
'흰머리' 김민희, 촬영중 수유…눈 둘 데가 없네
정해인, 갑질 의혹 부른 매니저 정체 알고보니
백지연 "뼈주사 맞고 부작용"…50대 지인은 사망
마약 처벌 유아인 복귀…장재현 '뱀피르' 주연 맡는다
세상에 이런 일이
또래 여학생 얼굴로 딥페이크 제작, 유포한 10대 송치
웨딩홀 탈의실에 카메라 불법설치…30대 사진기사 구속
러브호텔서 가운 입고 담배 피며 기자회견…日 고위 공무원 '중징계'
"결혼하면 최대 1700만원"…중국 지방정부, 저출산에 파격 지원
사촌 형부가 내연남?…여친에 3억 뜯기고 15년 직장 잃은 남성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