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서 청정 자연·이색 체험 만끽

기사등록 2019/03/17 16:36:20

3월31일까지 '바람 터빈' '카트 타요' 패키지

5월31일까지 '장생포 고래 체험' 패키지

【서울=뉴시스】경북 경주시 토함산 풍력 발전기들. (사진=마우나오션리조트)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미세먼지 탈출 여행'이 올봄 여행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경북 경주시 프리미엄 프라이빗 리조트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이에 발맞춰 리조트가 위치한 동대산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하는 것은 물론 주변 관광지를 찾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봄 패키지'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바람 터빈 패키지'를 내놓는다. 토함산에 자리한 경주 풍력 발전소를 찾아 이색적인 풍광과 깨끗한 공기를 즐기고, 리조트에서 스파를 즐기며 여독을 풀 수 있도록 꾸민다. 빌라형 20평 객실 1박, 조식 2인, 풍력발전소 왕복 셔틀버스 탑승, 리조트 내 스파 2인 이용 등으로 구성한다. 

셔틀버스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리조트에서 출발한다. 회당 선착순 10명. 바람개비를 증정해 재미를 더한다.

10만5000원(이하 세금 포함)부터. 

【서울=뉴시스】마우나오션CC (사진=마우나오션리조트)

같은 날까지 '카트 타요 패키지'도 운영한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청정 자연 속 마우나오션CC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빌라형 20평 객실 1박, 골프 카트 1시간 체험 4인, 스파 2인, 조식 2인 등으로 구성한다. 

11만5000원부터.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 내 고래 뼈. 2018.01.15.   bbs@newsis.com.
 
오는 5월31일까지 '장생포 고래 체험 패키지'도 운영한다.

다양한 고래 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견학할 수 있도록 한다. 대형 고래 뼈를 전시한 '고래 박물관', 국내 최초 돌고래 수족관을 갖춘 '고래 생태 체험관', 5D 영상관이 자리한 '고래 문화 마을', 대한민국 최초 호위함으로 34년간 바다를 수호하다가 퇴역한 '울산함'을 둘러본다.

빌라형 20평 객실 1박,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요 시설 2인 이용 등으로 구성한다. 위메프, 쿠팡에서 판매한다. 9만2400원부터.

한편, 마우나오션리조트는 투숙객에게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 신경주역, 울산역, 울산공항 등에서 리조트까지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이용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

 a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