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조수진 기자 = ◇서귀포합창단 최상윤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
제주도립서귀포합창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1월 취임한 최상윤 상임지휘자의 취임연주회로 열리며 힘찬 합창곡부터 봄을 깨우는 싱그러운 선율까지 다채로운 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인 합창곡으로 손꼽히는 헨델의 ‘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nus)’로 시작한다. 연주회 후반부는 ‘고향의 봄’과 ‘출발’, ‘서울구경’ 등 유명 가요를 합창으로 편곡한 작품으로 꾸며진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공연으로 8세 이상 관림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문화예술과(064-760-2494) 또는 도립서귀포합창단(064-739-5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가뭄대비 농업용수 공급에 65억 투입
제주 서귀포시는 올 여름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65억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공급을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우선 농업용수 마을단위 통합사업에 16억원을 들여 관로통합 이용방안을 조사하고 관로정비사업을 지원한다.
또 노후로 인해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농업용 수리시설을 보수하기 위해 29억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 지하수 법정관리 및 수리계 지원을 위한 농업용 수리시설 사후 위탁관리에 16억원, 농업용 지하수의 사용기간 연장을 위한 지하수 영향조사에 3억원, 관로망도 제작에 1억원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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