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통합IT센터 '데이터센터관리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19/03/12 16:04:00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NH농협은행은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데이터센터관리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사물인터넷(IoT)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빌딩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요 시설과 사무 공간에 IoT센서를 부착해 설비 온습도, 전력 이용현황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최적의 상태를 유지토록 하는 방식이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달 데이터센터관리시스템 주사업자로 SK C&C를 선정한 바 있다. 시스템 구축은 9월 완료된다.
 
이원삼 IT부문 부행장은 "첨단기술 결합으로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c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