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식]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등

기사등록 2019/03/12 14:34:18
여주시청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2019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추진

경기 여주시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관내 논 532㏊를 타 작물 재배로 전환·감축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은 ▲2018년 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2018년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 ▲농업소득보전 직접지불금 중 변동직접지불금 수령 대상 농지로 최소 1000㎡이상 신청해야 한다.

과잉 생산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는 신청 품목에서 제외되며 ha(1만㎡)당 조사료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 28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6월 28일까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는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사업이행 점검 후 이상이 없는 대상 농가에 대해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산불에방을 위해 대·소형 현수막 280개와 차량용·게양대용 깃발 500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여주시)

 ◇산불예방 홍보 현수막 280개 설치

여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 마을회관 게시판 등 산불계도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소에 현수막을 280개를 설치, 산불예방 홍보에 나서고 있다.

12일 시는 산림공원과와 읍면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동원해 대·소형 현수막 280개와 차량용·게양대용 깃발 500개를 15일까지 배부해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플래카드 문구를 인상깊게 만들었다"며 "산불로 인한 피해와 고통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다각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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