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인문학당 운영…이원복 교수 등 초청

기사등록 2019/03/04 13:53:28
【서울=뉴시스】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포스터. 2019.03.04. (포스터=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지구 반 바퀴 테마 여행'이 주제다. 동유럽에서 출발해 러시아, 아시아를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강좌가 마련됐다.

교육은 27일부터 5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에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 나라 이웃나라 저자로 유명한 이원복 전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의 '먼 나라 이웃나라 동유럽 편'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알고보면 더 재미난 클래식 콘서트', 미술사학자 안현배의 '러시아&동유럽 미술사' 등 각국의 역사, 미술, 영화, 음악, 여행지 등을 다룬다. 

강좌는 강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3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10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20명이다. 구는 정원 초과 시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mk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