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와 저작권·초상권’ 토론회
기사등록
2019/02/22 16:00:4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수원국제사진축제가 주최하는 ‘사진가와 저작권·초상권 토론회’가 24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열린다.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정은진씨가 국내 언론의 저작권 침해 사례, 경주대 사진영화학과 김성민 교수와 저작권위원회 백경태 변호사가 온빛다큐멘터리사진가들의 사례, 법무법인 에스의 방수란 변호사가 사진가와 초상권을 주제로 발표한다. 사진가 채승우씨가 사회를 본다.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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