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엠플러스, 144억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 계약

기사등록 2019/02/21 13:48:28
【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기업 엠플러스(259630)는 중국 후이저우의 이브 유나이티드에너지와 143억94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말 매출의 19.96%다.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5월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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