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은 제3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자연자원과장과 정책총괄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을 역임한 뒤 지난 2년간 방콕소재 유엔개발계획 아·태사무소에서 환경자문관으로 활동했다.
김 청장은 "복잡하게 얽혀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협의와 소통이 중요하고 집행과정에서 소외자와 약자들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현실적인 문제와 지향점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보다 면밀히 문제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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