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수도는 전날 일요일 밤 늦게부터 이날 이른 아침까지 강한 바람과 폭우에 강타 당했다. 대부분 지역이 밤에 전기가 끊겼다.
이날 아침 미구엘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트윗에다 폭풍에 전복된 차량 옆에서 구조대와 함께한 자신의 사진을 싣고 이같이 밝혔다.
쿠바 언론과 아바나 시민들이 올린 트윗 사진에는 차량들이 쓰러진 가로등 옆에 부서져 있거나 홍수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관영 언론에는 폭풍우에 관한 자세한 소식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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