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서 주차장 전처 살인범, 1심서 징역 30년

기사등록 2019/01/25 10:28:35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강서 주차장 전 부인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48)씨가 지난해 10월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18.10.25.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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