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규모로 지어진 여월 119안전센터에는 펌프차 1대와 물탱크차 1대, 구급차 1대와 함께 소방관 16명이 배치됐다.
건물 내부에는소방관들의 심리 회복을 위한 PTSD실과 체력단련장 등이 마련돼 있다.
부천소방서는 그동안 원종 119안전센터의 소방력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여월동 지역에 119안전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여월 119안전센터가 개소하면서 원종2동과 성곡동은 여월 119안전센터에서 관할하게 된다.
이에 따라 원종 119안전센터의 소방관 1인당 담당 인구는 기존 7200여 명에서 약 3700여 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됐다.
강신광 부천소방서장은 "여월119안전센터의 개소로 여월동, 성곡동은 물론 부천 동북부 지역의 소방력 부족을 해소하고더욱 높은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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