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예비후보는 "경제 부흥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확장과 입주 기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미래 창원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원국가산단 확장 단지가 원활히 조성되고, 신규 입주 기업과 창원을 떠났던 기업들도 되돌아 올 수 있게 각종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첫째,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정부는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 평균 구축 비용 2억7000만원을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이 각각 4대 2대 4의 비율로 부담하는 지역 주도형 지원모델을 제시했으나 저는 중소기업의 부담 비율을 낮추고, 지자체의 부담 비율은 높이는 모델로 4대 4대 2의 수정 지역 주도형 지원모델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 "창원국가산단 내 제조혁신센터를 유치하겠다"며 "정부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사후 관리를 전담할 제조혁신센터를 올해 1개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저는 수정 지역 주도형 지원모델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지자체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제조혁신센터를 창원국가산단 내에 유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 대상 전기차·수소차에 대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하겠다"며 "전기차·수소차 R&D 지원을 통해 자동차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노동 관련 대표 법안들이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에 따른 해고의 요건과 절차, 재고용 등의 사후 관리에 대한 절차들을 명문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등에 대한 조사 시 재해 당사자를 참여시킴으로써 재해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며 "소상공인 지원방안,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환경 등의 여러 분야 정책들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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