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이천에 '반려견 산책로' 420m 조성
기사등록
2019/01/16 17:20:31
보행로, 자전거도로, 반려견 산책로 나란히
【서울=뉴시스】우이천 반려견 산책로 조성 모습. 2019.01.16. (사진=강북구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우이천 수유교에서 번창교에 이르는 420m 구간에 반려동물 산책로를 조성한다. 우이천을 방문한 애견인과 비애견인의 갈등 민원을 해소위한 방안이다.
16일 구에 따르면 반려동물 산책로는 제방 쪽 보도구간에 있는 운동기구와 자전거 보관대를 옮겨 확보된 공간을 활용해 회색 블록으로 조성됐다.
구는 2월 중으로 주민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산책코스 구간마다 안내표지판이 설치할 예정이다.
단절된 곳이 있던 일반 산책로도 나무데크로 연결돼 비애견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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