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올해 농업기술 보급사업에 23억원 투입

기사등록 2019/01/10 15:14:5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농업인들의 소득을 올려 활력 넘치는 전주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농업 기술을 보급한다. 전주시청 전경.2019.01.10.(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농업인들의 소득을 올려 활력 넘치는 전주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보급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과수 생산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에 나서는 등 농업기술 보급을 위한 36개 사업에 총 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신기술 보급사업은 지중 냉·온풍 활용 시설과수 비용 절감·가뭄대비 밭작물 안정생산·수출 농산물 생산기반조성·직분사 분무건 활용 복숭아 생력 적화 시범사업,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등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활동을 하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로,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7일까지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계획서와 사업장 현지 조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중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조한춘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 기반을 조성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행복한 전주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63-281-6706~67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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