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부부, 둘째는 아들...1남1녀 부모됐다

기사등록 2019/01/09 17:00:05
김미려(왼쪽), 정성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김미려(37)·탤런트 정성윤(36) 부부가 두 자녀 부모가 됐다.

이들의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에 따르면, 김미려는 지난달 중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013년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8월 득녀했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