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광객 유치 여행사·학교에 인센티브 지원

기사등록 2019/01/08 14:45:51
【진도=뉴시스】전남 진도군청사 전경. 2019.01.07.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진도=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올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학교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내국인 20명, 외국인 10명, 수학여행단 5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학교이다.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 또는 학교는 관광객 유치 후 각종 증빙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 해당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확인을 통해 지원된다.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당일 유료관광지 1개소, 음식점 1식 방문 시 내국인 5000원, 외국인 7000원, 수학여행단 3000원 ▲1일 숙박 시 유료관광지 1개소, 음식점 2식 방문 시 내국인 1만2000원, 외국인 1만5000원, 수학여행단 7000원 ▲2박 이상 시 내국인 2만원, 외국인 2만5000원, 수학여행단 1만5000원으로 1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 모객 우수여행사 특별 인센티브로 1년 동안 500명 이상 유치한 여행사 중 유치 인원이 많은 여행사에 군수 표창과 함께 300만원, 150만원, 50만원씩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가 오는 7월 중순 개장해 576개 객실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많은 관광객이 진도군을 방문해 지역의 독특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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