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조선간호대학교는 김상진(62) 제16대 총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을 강요 받는 등 도전해 직면해 있지만 대학 47년 역사를 토대로 2021년에 자율개선대학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장은 "대학 발전의 원동력은 구성원의 힘에 있는 만큼 복리증진과 학습환경을 향상시키겠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해 재정을 튼튼하게 하고 행정의 효율성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38년 8개월 동안 조선이공대학교에서 근무해 온 김 총장은 전산소장, 입학관리과장, 학사관리처장, 총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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