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LCC 최초 부산-싱가포르 노선 부정기 취항

기사등록 2019/01/04 08:44:49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 2회 운항




【서울=뉴시스】고은결 기자 = 에어부산은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부정기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4일 오후 5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부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가지고 첫 운항을 시작한다. 해당 부정기 항공편은 에어버스 321-200 항공기로 주 2회(화요일·금요일) 운항하며 오는 29일까지 운항한다.

싱가포르로 가는 BX7615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15분 출발하여 오후 11시15분 도착하며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다음날 오전 12시15분에 출발해 오전 7시20분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6시간이 소요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부정기편의 안정적 운항을 통해 다음 달에 있을 부산-싱가포르 노선 정기편 운수권 배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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