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부부, 야간항공편으로 이라크 깜짝 방문
기사등록
2018/12/27 04:59:09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류강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라크의 미군기지를 깜짝 방문했다.
CNN은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이라크에 도착해 현지 주둔 중인 미군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이라크 방문은 비밀스럽게 추진됐으며 25일 밤에 워싱턴을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연말을 맞아 해외에 있는 군인들을 노고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기념사진도 함께 찍었다.
hooney0405@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세상에 이런 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