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1일부터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운영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오는 21일부터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의 신청결과를 정부24 포털 또는 모바일앱 한 곳에서 통합해 확인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는 여러 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출산지원서비스를 온라인(정부24) 또는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양육수당, 해산급여, 여성장애인출산비용지원, 출산지원금(지자체) 등 평균 10여종을 통합 신청이 가능하다.
행복출산 신청결과는 정부24 포털 또는 모바일앱 민원서비스 하위 메뉴인 확인서비스 행복출산 통합신청상황 확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정부24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행복출산 신청 시 받은 접수번호로 조회가 가능하다.
조소연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행복출산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의 편의가 향상되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찾기 전에 알려주고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선제적 맞춤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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