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국내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0년에 제정해 올해 8회째를 맞는다.
대구시는 2012년 ‘근대골목’, 2016년 친절지자체(K-Smile), 2017년 ‘서문시장’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바 있다.
관광지로서는 근대골목과 서문시장에 이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됨에 따라 대구 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지랑곱창골목은 대구 10대 대표음식인 막창과 곱창구이를 테마로 50여 곳이 사시사철 불야성을 이루는 한국 최대 동일 메뉴 음식골목이자 세계 유일 양념돼지곱창 골목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잡는 대구의 명물거리이자 젊은이들로 늘 붐비는 젊음의 거리다.
지난 2011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자체브랜드개발, 지주간판설치, 홈페이지제작, 스마트 앱을 개발하고 상품화에 주력한 결과 2012년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산카페거리는 앞산맛둘레길에 안지랑곱창골목과 인접해 음식관광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 레스토랑 등 40여개가 밀집해 있어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등이 즐겨 찾는 곳이다.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랜드마크 앞산전망대의 야경과 더불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를 야간관광명소로 육성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구만의 색깔 있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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