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도풀로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선 캠프 자문역을 맡았던 인물로, 지난달 26일 러시아 스캔들 수사 대상 중 처음으로 수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16년 대선 선거운동 당시 러시아와의 접촉 여부와 관련해 위증 혐의를 시인했었지만, 수감 직전 뮬러 특검이 부패했다고 비난했었다.
한편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이날 비공개 증언을 위해 미 하원 법사위에 출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마녀 사냥"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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