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우야히아 알제리총리와 장관들이 알지에의 우아리 부데디엔 국제공항까지 나와서 그를 마중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알제리 최고관리들과 만나서 양국간의 관계와 석유시장 개발문제 등 몇가지 국제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제리 대통령사무실이 1일(현지시간 )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 성명은 "양국간의 각별한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조와 동반자 관계를 정립하며 두 나라 사이의 교역량과 경제협력을 늘려나가기 위한 방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지난 4월 사우디의 리야드에서열린 알제리-사우디 합동위원회 회의에서 나왔던 여러가지 협력 사업의 진행도 방문목적에 포함되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그 밖에 아랍세계의 공통 관심사 중에서최근 원유시장의 대처 방향, 팔레스타인 문제, 다른 아랍국의 주요 문제들도 의제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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