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젠쿠이 "2번째 유전자 편집 아기 출산 작업 진행중"
【선전=AP/뉴시스】26일(현지시간) 중국 선전남방과기대 허젠쿠이(賀建奎) 교수가 광둥성 선전시 자신의 연구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허 교수는 제2회 국제 인류유전자편집회의 개회를 하루 앞두고 이날 "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HIV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 특정 유전자를 제거한 쌍둥이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2018.11.27 【홍콩=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을 한 여자 쌍둥이 출산을 도왔다고 밝혀 논란을 부른 중국의 허젠쿠이(賀建奎) 선전남방과기대 교수가 28일 2번째 유전자 편집 아기 출산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허젠쿠이는 지난 26일 향후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에 감염될 경우에 대비해 에이즈에 저항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편집한 세계 최초의 유전자 편집 여아 쌍둥이가 홍콩에서 태어났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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