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틱스 황규호·인티큐브 고광선·시큐어 박상준 대표
"부사장 1명 외 신규임원 9명 승진…성과주의 인사 실현"
박현순 한솔테크닉스 대표와 함께 로지스틱스 대표에는 황규호(54) 글로벌사업본부장이, 한솔인티큐브 대표에는 고광선(55) 솔루션사업본부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기존 한솔인티큐브 박상준 대표이사를 한솔시큐어 대표이사로 이동했다.
이 외에 강병윤(56) 한솔페이퍼텍 대표이사를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규 임원 9명도 새롭게 승진 임명했다.
박현순 한솔테크닉스 신임 대표이사는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관(현 삼성SDI)과 삼성전자 글로벌제조혁신그룹장을 거쳐 2013년 한솔테크닉스에 입사한 후 신사업팀장과 베트남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황규호 한솔로지스틱스 대표이사는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SK 재무관리실을 거쳐 한솔로 옮긴 후 한솔이엠이 경영지원본부장, 한솔로지스틱스 지원혁신본부장과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고광선 한솔인티큐브 대표이사는 중앙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한솔제지에 입사한 후, 한솔인티큐브 IT서비스사업부장과 솔루션사업본부장을 거쳤다.
한솔시큐어 박상준 대표이사는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7년 SK컴즈 대표이사와 SK텔레컴 신사업추진단장, SK텔링크 대표이사를 거쳐 2017년부터 한솔인티큐브 대표이사를 지냈다.
강병윤 한솔페이퍼텍 대표이사는 1전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솔제지에 입사한 후, 한솔제지 마케팅팀장과 인쇄용지영업담당을 거쳐 한솔PNS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2016년부터 한솔페이퍼텍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솔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그룹의 핵심가치에 부합하며 회사 발전에 성과를 창출하고 그룹과 계열사의 미래 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최고경영자로 성장가능한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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