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는 늦가을 감성을 담은, 속도감 있는 편곡이 인상적인 발라드다. '별, 그대'를 통해 황치열과 호흡한 이래언 작곡가와 다시 손을 잡았다. 지난 사랑과 삶을 후회하는 한 남자가 사랑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치열이 미련 가득한 첫사랑 추억을 노래한 '매일 듣는 노래', 완결된 사랑 '별, 그대'에 이어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 신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로 사랑 3부작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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