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토니모리, 中 단체 관광객 유입 기대에 사흘째 급등세

기사등록 2018/11/19 09:39:11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토니모리가 19일 장 초반 사흘째 급등세를 띠고 있다. 

토니모리는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50원(10.18%) 상승한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29.46%, 16일 11.33% 뛴 데 이어 이날도 10%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반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 당국이 금지했던 온라인여행사를 통한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가 허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에 남북을 교차 방문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현지시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후 "시 주석이 내년 편리한 시각에 한국과 북한을 교차 방문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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