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마흔아홉살 타이완 여우

기사등록 2018/11/17 20:02:02
【타이베이=AP/뉴시스】 Pic in Pix

대만 배우 딩닝(48·丁寧)이 17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55회 금마장(金馬獎)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영화 '행복도시'(Cities of Last Things·감독 호위딩)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reap@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