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전선 GP서 병사 두부 총상…병원 후송 중 사망
기사등록
2018/11/16 18:34:15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16일 오후 5시께 강원도 동부전선 전방사단 GP내 화장실에서 한 병사가 머리에 총상을 당해 사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총상을 당한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후송 중인 오후 5시38분께 사망했다.
군은 헌병수사관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jongwoo425@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세상에 이런 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