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의자 공장 화재…1억8000만 재산피해
기사등록
2018/11/16 07:41:03
【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16일 오전 1시51분께 전북 김제시 황산면의 한 의자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는 1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ir123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이태임 은퇴 6년…"남편 사기로 구속, 엄마와 아들 육아"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음주운전→컴백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공개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김제동 "문재인 아저씨, 그런 말은 좀…또 욕 먹는다"
결혼설 김종민 "여자친구 있다" 열애 셀프인정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