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영어 시험 종료 후에도 마킹한 수험생 적발

기사등록 2018/11/15 17:51:24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한 수험생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강원 춘천 제49지구 제1시험장 춘천고등학교로 향하고 있다. 2018.11.15.  jongwoo425@newsis.com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15일 전국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험지구에서 부정 행위자가 적발됐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태백시험지구에서 수능을 보던 졸업생 수험생이 3교시 영어영역 시험 종료 후에도 계속 답안지에 마킹, 감독관의 지시에 불응해 부정행위로 처리됐다.

적발된 수험생은 이번 수능시험이 무효처리되고 내년 시험에 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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