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차 '라운드테이블'…창업 애로 사항 청취

기사등록 2018/11/13 16:00:00

13일 오후 건국대 창업 공간 '스마트 팩토리' 찾아

韓, 창업 강국 도약 위한 정책 방향·민간 역할 논의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라운드 테이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유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분야별 플랫폼 서비스 활성화를 논의 했다. 2018.10.24.myjs@newsis.com
【세종=뉴시스】장서우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건국대학교 내 마련된 창업 공간을 찾아 창업 관련 민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다.

기재부는 이날 오후 4시10분께 김 부총리가 서울 건국대학교 신공학관 내 위치한 창업 공간 '스마트 팩토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가상현실(VR)·3D 프린터·드론 등을 활용한 창업 시제품 제작 현장 등을 둘러보고 창업을 했거나 준비 중인 학생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계획이다.

또 청년·시니어·세대융합 창업자 및 창업 전문가 등과 경제 '라운드테이블'을 연다. '기술 혁신형 창업 활성화'를 주제로 정부의 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과 성과에 대해 살펴보고 한국이 창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 방향과 민간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라운드테이블엔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 남정민 단국대학교 글로벌벤처창업학과 교수, 김진수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최봉욱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장, 이태우 알트에이 대표, 이봉학 반달소프트 대표, 김혁진 RealLab 대표, 김정태 유사이드 대표, 김대인 펜터다임 대표, 윤건수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등 민간 창업 관계자들과 고채석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 양기호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본부장 등 공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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