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서 부산 게임 51개 소개

기사등록 2018/11/11 05:34:1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15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에 'BTB 부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내 6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는 부산 공동관에는 파크이에스엠, 앱노리, 엔플라이스튜디오, 유캔스타 등 부산대표 게임기업 33곳이 게임콘텐츠 51개를 선보인다.

주요 모바일 게임으로는 ▲가온미르의 '튀어라 친구들' ▲스퀴즈펍의 '덱엔던전'(Deck & Dungeon)이 있으며, VR게임으로는 ▲유캔스타의 '더 도어 for PS4', ▲스튜디오 로의 '딥 블루' 등이 소개된다.

더불어 PC·온라인 게임으로는 ▲서클프롬닷의 '쿠산블루스'와 마상소프트의 'DK온라인' 등이 참가해 비즈니스 파트너를 물색할 계획이다.

지역 게임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8·9월에 각각 차이나조이, 도쿄게임쇼 등에 한국공동관 행사에 참가했다.

아울러 내년 1월에 열리는 대만 타이페이 게임쇼에도 부산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yulnetphoto@newsis.com